

스위트 홈 Sweet Home
집에서 파자마를 입고 넷플릭스를 보는 것처럼, 스크리닝 파티를 즐길 수는 없을까?👀 🎉[스위트 홈 Sweet Home]🎉은 미디어 아트 창작자와 향유자를 위한 ‘다정한 집’이 되고자, 미디어 아티스트 네트워크 ‘우먼즈랩탑’이 기획, 주최하는 스크리닝 & 라이브 퍼포먼스 & DJ 네트워킹 파티🎊입니다. - 🎉[스위트 홈 Sweet Home]🎉 ✨일시 : 2023년 1월 7일(토) pm 2 - 8 ✨장소 : 청년예술청 SAPY - 그레이룸 (서대문구 경기대로 26-26, 지하 2층) ✨참가비 : 3,000원 (노쇼 방지 참가비를 받습니다.) ✨참여하기 : https://forms.gle/QUDnTnQD4ga9t8gz8 ㄴ👀 @sapy.kr , @louisethewomen , @womenslaptop 프로필 링크 신청 가능👀 ✨사전 신청 : 12월 31일(월) 24:00 까지 ✨드레스코드 : 홈 웨어 홈 웨어, 파자마, 수면양말, 안대,


3650 storage-interview l SEOUL MUSEUM 10th Anniversary
3650 Storage - 인터뷰 | 서울미술관 개관 10주년 기념전 2022.12.29~2023.04.16 3650일, 10년의 세월 동안 서울미술관을 오롯이 채워 왔던 것은 이곳을 지나간 수많은 작가들의 발걸음이었습니다. 그간 서울미술관은 예술가라는 씨줄과 관람자라는 날줄이 직조되며 아름다운 미적 경험을 만들어 왔습니다.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아우르며 대중들과 수없이 많은 예술 교감을 이루어 온 지난 10년, 이제 그 발자취를 조용히 되돌아보고자 합니다. 《3650 Storage - 인터뷰》는 서울미술관을 통해 소개되었던 작가들과 함께 창작에 대한 이야기와 이 시대의 작가로서 안고 있는 고민과 비전을 나누는 인터뷰의 형식으로 신작 및 최근작을 관람객들에게 소개해 드리는 전시입니다. 우리들에게 영감을 가져다주는 존재로 알려진 뮤즈 muse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나오는 9명의 학문과 예술의 여신을 뜻합니다. 미술관 museum의 어원에는 ‘


힘든 시대 '예술하는 이유'···작가 48명이 밝히는 '인터뷰 전시'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122813500002424?did=NA 서울미술관 '3650 스토리지 - 인터뷰' 전 열려 작가들이 직접 작품과 자기 소개 28일 서울 종로구 서울미술관의 전시실에 장연호 작가의 영상 작품 'Lullaby'가 상영되고 있다. 자장가를 부르거나 듣는 사람의 표정을 촬영해 관람객에게 치유의 감정을 전달하는 작품이다. 김민호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행으로 전시가 축소되거나 열리지 않으면서 많은 현대 미술 작가들이 디자인 업계 등으로 새로운 길을 찾아서 떠났다. 그러나 다른 한편에서는 먹고살기 위한 일과 창작을 병행하면서 붓을 내려놓지 않은 작가들도 있었다. 회화, 조각, 설치, 영상 작품 등 꾸준히 예술 활동을 이어온 작가 48명의 최근작 200여 점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전시 ‘3650 스토리지(Storage)-인터뷰’가 서울 종로구 서울미술관에서 29